게임빌이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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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세임빌 제공] |
내달 2일까지 레전드 트레이너 ‘로키’와 ‘헬가’, ‘로이’의 영입 확률업 이벤트가 진행된다. 듀얼 속성 트레이너인 로키를 비롯해 내야 선수 육성에 도움을 줄 헬가와 로이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다.
다음달 10일까지는 ‘포레스트 엘븐즈 버닝 이벤트’가 열린다. 해당 기간 ‘포레스트 엘븐즈’ 시나리오에서 선수를 육성하면 스킬 포인트 소모량이 10% 할인된다.
슈퍼스타 트레이너 ‘MK-3’를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가 새롭게 시작된다. 업데이트 기념 7일간의 접속 보상을 통해서는 ‘레전드 코어 큐브’, ‘최상급 트레이너 영입권’ 등을 선물한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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