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T 이용자들의 소중한 순간이 담긴 1만여 건의 사연 소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3-22 10:45:57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T 택시기사 대상 '승객 감사메시지 전달'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카카오 T 택시기사들을 위한 ‘승객의 감동메시지 전달’ 이벤트를 오는 4월 3일까지 2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해 12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카카오 T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카카오 T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에 대한 사연 공모 이벤트를 사전 진행했다. 해당 사전 이벤트가 운영된 약 40일 동안 총 11,098개에 달하는 승객들의 메시지가 접수됐다. 



1만여 건에 달하는 승객들의 감사 메시지는 이번 전달 이벤트를 통해 카카오 T 택시기사 앱에서 공개됐다. 첫 출근길 응원, 우울한 날의 위로, 아이와의 병원가는 길에 받은 친절한 한마디 등 마음 따뜻해지는 다양한 사연들이 소개된 바 있다.

‘승객 감사메시지 전달' 이벤트는 지난 3월 21일부터 2주 동안 카카오 T 택시기사 앱 내 공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카카오 T 택시기사 앱을 이용하는 기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경우 ►승객의 감사메시지가 담긴 2분 길이의 영상을 확인한 후 ► 화답의 메시지를 적어보내면 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승객에게 보낸 택시기사의 답장 중 3,000개를 선정해 GS편의점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해당 메시지는 오는 4월 중 카카오 T 앱에서 이용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박상현 카카오모빌리티 마케팅실장은 “안전한 이동을 위해 항상 애쓰는 택시기사님들께 승객들이 가진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앞으로도 승객과 기사 사이의 따뜻한 소통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여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택시업계와의 상생 및 종사자 처우개선을 목표로 ‘모빌리티 상생재단(가칭)’을 설립하고 3년간 200억 원 투입 계획을 밝히는 등 플랫폼 종사자와의 상생 활동 지속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지난해 9월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소셜임팩트 브랜드 ‘201 캠페인'을 선포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프로젝트들을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어뮤즈, 美 노드스트롬·타겟 잇달아 뚫었다…K-뷰티 ‘미국 공략’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어뮤즈(AMUSE)가 미국 대형 유통망을 잇달아 확보하며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 공략에 속도를 낸다. 프리미엄 백화점과 대형 리테일 채널에 동시에 진출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빠르게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어뮤즈코리아는 오는 9월 6일 미국 프리미엄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 85개점에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2

현대엔지니어링, 2026년 신입사원 공채…9월 9일까지 접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사관리와 설계, 안전 등 10개 분야에서 2026년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공사관리와 영업, 설계, 자산관리, 안전, 품질, 구매, 재경, 전략기획, 인사 등이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온

3

'독박투어' 홍인규, 김준호 2세 성별 예감했나 "딸 없잖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존재하지 않는(?)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가 홍인규의 현실적인 지적에 제대로 한 방을 맞는다. 29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3회에서는 중국으로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상하이에서 현지 미식을 즐긴 뒤 타이닝으로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