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청년드림스토어’ MOU 체결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4-06 10:54:15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GS리테일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지난 5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GS리테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청년드림스토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드림스토어’는 청년들의 꿈을 담은 점포라는 의미로 만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GS25와 GS더프레시(GS수퍼마켓) 창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 천인호 GS리테일 수퍼 영업부문 부문장 상무(가운데 우측)와 이병학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원장(가운데 좌측)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이번 MOU를 통해 GS리테일은 GS25와 GS더프레시를 운영할 수 있는 점포를 제공하고 창업투자비의 일부를 감면 또는 지원한다.

청년드림스토어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입문교육과 점포운영교육, 운영노하우 등을 적극적으로 제공한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자활센터를 발굴하고 사업설명과 자활생산품 입점 연계사업개발 등의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청년 창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돕는다.

GS리테일은 ‘청년드림스토어’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청년들이 안정적인 자신의 가게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자립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전국 250개 자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을 망라하는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GS리테일은 저소득 취약계층인 자활사업 참여자가 근무하는 사회공헌형 매장 ‘내일스토어’와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훈령형 편의점 ‘늘봄스토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최초로 선보인 사회공헌형 편의점 ‘GS25 내일스토어’와 사회공헌형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내일스토어’는 현재 전국 66개 점에서 총 428명의 자활근로자가 근무중이다.

2019년에는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 ‘늘봄스토어’를 개점해 발달·정신 장애인들에게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고 취업을 지원하며 자립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향후에도 GS리테일은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활 촉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형 매장을 운영하며 ESG 경영의 한 축인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방침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과 개인의 자립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제도를 마련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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