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건국대 의상디자인학과 대상 공모전 개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01 1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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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상품 디자인 기획 개발 공모전' 진행...대상 5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수여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GS리테일은 2일부터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와 함께 '상품 디자인 기획 개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정상적인 캠퍼스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학업에 대한 의욕 상실과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우울감을 호소하는 대학생들에게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고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 GS리테일 CI

이번 공모전은 '차별화 패션 마스크 개발'을 주제로 진행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마스크가 일상 필수품을 넘어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패션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는 사회적 현상을 반영했다.

GS리테일은 패션 마스크를 소비하는 주요 연령층이 20대인 점을 고려했다. 접근하기 쉬운 주제로 대학생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발하고 활발한 공모전 참여를 독려한 것.

이번 공모전은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의 모든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개인 또는 팀을 꾸려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다.

이달 26일까지 제출이 완료된 디자인 및 아이디어 설명서를 통해 1차 심사(3월 29일)가 진행되고, 1차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팀)가 제작한 시제품 놓고 이뤄지는 2차 심사(4월 14일) 후 최종 당선작이 선정된다.

심사는 GS리테일 상품 기획자와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교수진이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대상 상금 500만 원 및 수상 증서(1명) △우수상 상금 100만 원 및 수상 증서(1명) △장려상 상금 50만 원 및 수상 증서(1명)가 부상으로 각각 수여되고, 대상작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전국 1만 5000여 매장의 정식 상품으로 올해 5월 출시할 예정이다.

이종국 GS리테일 상품기획자(MD)는 "새학기를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캠퍼스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대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상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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