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메리츠증권은 오는 26일 해외주식 투자 흐름을 알고 싶어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주식 및 금융상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해외증권 투자의 기초부터 전문투자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폭넓게 설명한다. 이론 강의가 아닌 실전매매기법에 중점을 둬 시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전문 투자자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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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리츠증권] |
강사진은 현직 업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난 2020년 코로나 위기 때부터 해외주식 및 해외주식CFD를 운용하고 있는 한태현 대리, 금융상품 고객 잔고 영업부금융센터 1위 안현우 과장이 핵심 내용을 선별해 투자 노하우를 전달한다.
수강생 특전으로는 실전 매매 시 영업부금융센터 협의 수수료 적용, 시황 및 추천종목 메일 서비스, 일대일 주식 클리닉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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