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계좌 없는 선불카드 ‘KB Pay 머니백카드’ 출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0-31 11:00:52
  • -
  • +
  • 인쇄
선 충전 사용…전 가맹점 0.1%·KB Pay 결제시 5% 추가적립
KB Pay서 발급하는 비대면 상품…별도 계좌 없이 카드 발급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KB국민카드는 별도로 계좌를 개설할 필요 없이 KB Pay에서 선 충전하고 KB Pay로 결제하는 비계좌 기반 선불카드 ‘KB Pay 머니백카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KB Pay 머니백카드는 KB Pay 선불 전자지급수단 ‘KB Pay 머니’를 계좌처럼 사용하는 선불카드로 KB Pay에서 발급하는 비대면 전용상품이다. 별도 계좌를 개설할 필요가 없는 편리한 모바일 신청 절차와 어느 가맹점에서 사용해도 KB Pay 머니 적립을 제공하는 것이 메리트다.
 

▲KB국민카드가 별도로 계좌를 개설할 필요 없이 KB Pay에서 선 충전하고 KB Pay로 결제하는 비계좌 기반 선불카드 ‘KB Pay 머니백카드’를 출시했다. KB국민카드 내수동 사옥 전경 [사진=KB국민카드]

 

KB Pay 머니백카드와 연결된 KB Pay 머니를 오픈뱅킹에 등록하면 금융사 제한 없이 고객 소유 계좌와 연결시켜 사용할 수도 있다. 또 KB Pay 머니를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한 후 어디서든 결제할 수 있다.

전월 이용실적이 20만원이상일 경우 전 가맹점 사용금액의 0.1%의 KB Pay 머니를 월 최대 1만원까지 적립해준다. KB Pay 온·오프라인 영역 결제 건은 각 영역별 최대 5000원까지 5%의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31까지 신규 카드 발급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2만8000 머니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B Pay 머니백카드를 신규 발급한 뒤 1원이상 이용하면 5000 머니를 선착순 1만명에게 선사한다.

오픈뱅킹에 등록한 다음 연결계좌로 등록하면 3000 머니를 지급하고 대상 카드를 신규 발급한 후 2만원이상 이용하면 선착순 5000명에게 2만 머니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 행사 기간 합산 5만원이상 이용시 응모 고객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연회비는 없고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응모 등은 KB P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Pay 머니백카드는 발급부터 혜택까지 모든 것이 KB Pay 하나로 한 번에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 행상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J올리브네트웍스, 넥스트크리에이티브 차세대 UHD·AI 중계차 구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국내 스포츠 중계 시장의 UHD·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 지원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스포츠마케팅전문기업 넥스트크리에이티브의 차세대 UHD·AI 중계차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 스포츠 중계 인프라 고도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스포츠 전문

2

우리銀, 서울경제진흥원 금융교육 맞손…청년 넘어 취약계층까지 지원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손잡고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교육 확대에 나선다. 서울시 대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서울 영테크’의 금융교육 파트너로 참여해 실생활 중심의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금융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서울경제진흥원과 금융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

3

LG유플러스, AX 컨퍼런스서 고객경험 혁신하는 AICC 공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유플러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 AX 컨퍼런스인 ‘AXIS 2026’에 참가해 고객 경험 혁신에 초점을 맞춘 AICC(AI Contact Center)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AXIS 2026’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최하는 AI 전환(AX) 전문 컨퍼런스로, 기업의 AI 도입 전략과 최신 기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