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내달 6일까지 경력직 MD 공개 채용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8 11:07:40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컬리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인재 투자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이커머스 사업의 핵심 직무 중 하나인 MD를 대거 모집한다. 컬리의 사업이 확장되고 있는 만큼 이번 채용을 통해 상품 소싱 역량과 품질, 고객 경험 등을 한 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컬리는 신선과 가공, HMR, 축산, 수산, 뷰티 등 전 분야의 경력직 MD를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예상 채용 인원은 두 자리 수로, 유관 경력 3년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5월 6일까지다. 서류 전형에 통과할 경우 1차 직무적합성 인터뷰와 인성검사, 2차 종합인터뷰 등을 거쳐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 컬리, 내달 6일까지 경력직 MD 공개 채용

MD는 컬리의 이커머스 사업에서 중추를 담당하고 있는 직무 중 하나다. 컬리가 지난 9년 동안 신선식품에서 뷰티와 생활용품 등까지 상품군을 확장할 수 있었던 이유 역시 MD들의 역량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특히 마켓컬리와 뷰티컬리의 강점인 상품 큐레이션은 컬리 MD의 전문성이 돋보이는 부분으로 꼽힌다. 이러한 컬리 MD의 전문성은 이커머스 업계 내에서도 세분화된 MD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으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품질로 이어졌다.

컬리의 MD조직이 세분화됐다는 부분은 베이커리팀과 유제품·음료·주류팀 등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이커머스뿐만 아니라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대해도 베이커리 등의 전담팀을 운용하는 곳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컬리의 MD는 고객에게 엄선된 상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MD 스스로도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번 채용은 경력직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만큼 유관 산업 경험과 신선, HMR, 뷰티 등 MD관련 업무 이력이 필요하다. 더불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신규 업무와 과제에 대한 능동적인 자세, 목표와 성과에 대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직무별 상세 내용은 컬리 채용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컬리 관계자는 “컬리는 각 분야별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이번 MD 직무 채용도 같은 의미를 지닌다”며 “컬리가 새벽배송 시장을 신선식품에서 뷰티, 생활 등의 영역으로 개척하고 있는 만큼 세상에 없던 새로운 이커머스 시장을 주도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컬리는 입사자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온보딩 및 입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 구성원 간 자유로운 지식 공유와 자발적 학습을 독려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J온스타일, 로보락 ‘S10 맥스V 울트라’ 론칭
[메가경제=심영범 기자]100만원대 프리미엄 가전도 주문 다음 날 받아보는 시대가 열렸다. CJ온스타일이 빠른 배송 경쟁력을 최신 프리미엄 가전으로 확대한다. CJ온스타일은 글로벌 로봇청소기 브랜드 로보락의 최신 모델 ‘S10 맥스V 울트라’를 27일 업계 최초로 론칭하고, 오는 3월 8일까지 ‘로보락 슈퍼론칭 위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S10

2

교원라이프, 부민병원그룹 MOU체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라이프는 지난 24일 부민병원그룹과 라이프케어 서비스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교원라이프 회원을 위한 맞춤형 라이프케어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 공동 개발을 포함한 세부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양사 제휴에 따라 향후 교원라이프 고객은 부민병원그룹

3

코스맥스, 인도네시아서 ‘웰니스 뷰티’ 승부수…중동·서남아 공략 가속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에서 생애주기(life cycle)에 기반한 웰니스 뷰티 솔루션을 제시하며 서남아시아 및 중동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혁신 성분과 제형 기술을 앞세워 프리미엄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인도네시아와 유사한 기후권 국가를 전략 시장으로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