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WIN, 24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 개최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5-25 11:11:19
  • -
  • +
  • 인쇄
‘먹히는 NO’와 ‘막히는 NO’ 주제로 차세대 여성리더들의 경험과 생생한 사례 나누기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 회장 서지희 삼정KPMG 전무)이 주관하는 제24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가 오는 26일, IGM 세계경영연구원에서 비대면 컨퍼런스 형태로 진행된다.
 

▲2019년 열린 제22회 대면 컨퍼런스 모습 (사진 = WIN 제공)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는 여성들이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고민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이를 해결하는 지혜를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먹히는 NO, 막히는 NO'라는 주제로 여성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필요한 상황에서 효과적인 NO를 위한 의미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여성 임원들로 구성된 멘토 40여명과, 차세대 여성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멘티 200여명 등 240여명의 여성리더가 동시에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언택트 컨퍼런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지희 WIN 회장의 개막사로 시작해 강수연 동국제약 연구소 상무가 사회를 맡는다.

이혜진 램리서치코리아 전무, 이윤희 포스코경영연구원 상무, 박찬주 아미코젠 부사장이 사례발표를 한 후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궁금한뇌연구소 대표)가 ‘나와 세상은 어떠한 선으로 나뉘는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어 약 200여명의 멘티들이 5명씩 약 40여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100분간 각 그룹에 배정된 40여명의 멘토들과 온라인 그룹 멘토링을 진행한 후 조선경 코칭센터 조선경 대표의 마무리 강연으로 약 3시간 반에 걸친 컨퍼런스를 끝마치게 된다.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는 기업 내 여성임원 비율이 4%로 OECD 국가중 최하위이자, 경제활동과 의사결정 분야의 여성 참여를 측정하는 세계경제포럼(WEF)의 성격차지수(GGI)가 153개국 중 108위인 우리나라 현실속에서, 여성리더의 성장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선배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이래 연 2회씩 개최되고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정의선 회장 "자동차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로봇·공장·도시까지 지능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인공지능(AI) 공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 엔비디아와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는 로봇 연구 플랫폼과 대규모 AI 산업 거점을 구축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은 24일(

2

기아, 전동화 질주에 2분기 판매·매출 신기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판매와 매출에서 나란히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급증해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영업이익률도 미국 관세 충격 이후 3개 분기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24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조370억원, 영업이익 2조62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3

삼성중공업, 영업익 59% '점프'…LNG선 넘어 美 신사업까지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선박 생산 확대와 공정 정상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선 부문 수주도 연간 목표치에 근접하면서 올해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