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세종예술의전당점 '패밀리 음료' 판매...우리아이용 265ml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4 11:38:38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패밀리 프렌들리(가족 친화) 콘셉트를 적용한 세종예술의전당점에서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 음료 4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패밀리 음료는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망고 패션 프루트 블렌디드, 초콜릿 크림 칩 프라푸치노, 카라멜 크림 프라푸치노 등 4종의 논커피 음료로 구성됐다. 보다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톨 사이즈(355ml) 보다 작은 265ml 용량의 사이즈로 제공되며 세종예술의전당점에서만 주문할 수 있다.

 

▲ <사진=스타벅스코리아>

 

해당 음료 구매 시 나만의 맞춤 음료로 꾸밀 수 있는 커스텀 키트를 제공한다. 커스텀 키트는 딸기 드리즐, 초코 드리즐, 카라멜 드리즐, 딸기 파우더, 초코 파우더, 블루 파우더 등 6종으로 구성되며 별도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음료 출시를 기념해 세종예술의전당점에서 패밀리 음료를 포함해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개 색상의 크레용으로 구성한 드로잉 키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전국 매장에서는 망고 바나나 블렌디드, 피치 요거트 블렌디드,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추천 음료 10종을 소개하고, 해당 음료를 포함해 2만원 이상 구매 시 리유저블 컵을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세종예술의전당점은 올해 5월 국내 스타벅스 최초의 가족 친화 특화 매장으로 오픈한 바 있다. 총 172석 규모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시설을 갖췄다.

 

1층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인석 좌석과 유모차 이동을 고려한 넓은 동선으로 구성됐다. 또한 어린이 도서를 포함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관련 서적 200여권을 비치했으며, 유아 동반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유 공간과 고정형 기저귀 교환대, 유아 전용 식기 등을 갖춘 가족 휴게실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어린이 동반 고객이 직접 텀블러를 꾸밀 수 있는 컬러링 크리에이티브 텀블러 체험 공간이 매장 내 마련되었다. 매장에 비치된 색칠 도구와 컬러링 속지는 고객 요청 시 파트너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으며, 크리에이티브 텀블러는 매장에서 별도 구매 가능하다.

 

2층은 다양한 연령층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으로 기획했다. 스타벅스 글로벌 아트워크는 물론 국내 가죽 공예 작가와 협업한 아트워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층 공간 역시 커피와 문화 예술 관련 도서가 준비되어 있어 고객들이 여유롭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클로버게임즈, 파산 신청…'로드 오브 히어로즈’ 흥행 신화 역사 속으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중견 게임사 클로버게임즈가 결국 법원 문을 두드리며 파산 절차에 돌입했다. 대표작 로드 오브 히어로즈로 한때 국내 모바일 RPG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회사가, 신작 부진과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다는 점에서 업계 충격이 적지 않다.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윤성국 클로버게임즈 대표는 지난 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관

2

스타벅스, 청년 아티스트 무대 연다…‘별빛 라이브’ 전국 매장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별빛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기획사 인더케이브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공연 기회가 줄어든 청년 아티스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3

유가 급등에 ‘3단계 조기 가동’…에어로케이의 친환경 운항 전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운항 전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서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륙 전 지상 이동부터 착륙 후 게이트 도착까지 전 구간에 걸쳐 친환경 운항 절차(Green Operating Procedures)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왔다. 지난 2024년 2월 1단계 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