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 세계 최대 제약 바이오 전시회 'CPHI' 참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4 12:33:5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JW홀딩스는 현지시간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제약 바이오 전시회인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23(CPHI 2023)’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CPHI Worldwide는 매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전시회로 원료·완제의약품뿐만 아니라 의약품 포장재, 설비, 물류 분야까지 아우르는 헬스케어 기업 간 글로벌 교류의 행사로 손꼽힌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4만70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JW홀딩스, 세계 최대 제약 바이오 전시회 'CPHI' 참가

JW홀딩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해 JW중외제약, JW생명과학 등 경쟁력을 갖춘 사업회사의 의약품들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유럽 시장 내 잠재 고객들에게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등 주요 품목 라인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이와 함께 제약 플랜트와 이를 운영하는 전문 시스템 및 노하우를 알리며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위탁생산(CMO)과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이미 JW홀딩스는 종합영양수액제의 본고장이라고 불리는 유럽 시장에 지난 2018년 진출한 이후, JW생명과학이 생산하는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를 수출하며 현지 판매를 이어가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또한, 카바페넴 계열 항생제 완제원료의약품 분야도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가고 있다. JW중외제약은 2004년 세계 최초로 이미페넴 퍼스트 제네릭 개발에 성공한 이후 메로페넴, 어타페넴, 도리페넴까지 자체 원료합성에 성공하는 등 카바페넴 전체 계열의 생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JW홀딩스 관계자는 “JW그룹은 오랜 기간 쌓아온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JW그룹의 우수한 의약품들을 세계 시장에 알리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상품 고르기 전 자동 분석”…쿠팡, 쇼핑 전 과정 바꾸는 ‘AI 쇼핑 혁신’ 가속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쇼핑 경험(CX)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쿠팡은 최근 주요 상품 카테고리에 AI 기반 ‘상품 한눈에 보기’ 기능을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상품 설명을 단순 요약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이 실제 구매 과정에서 궁금해할 만한 핵심 특징을 AI가 분석해 제공한다. 예를 들어 동일

2

안양웰니스건강검진센터 김진호 대표원장, 하이닥서 ‘유전성 콜레스테롤 Lp(a)’ 위험성 강조
[메가경제= 정진성 기자] 안양웰니스의원·건강검진센터 김진호 대표원장이 헬스케어 매체 ‘하이닥’ 의학 자문 영상에 출연해 일반 혈액검사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유전성 지질 위험인자 ‘리포프로테인(a)[이하 Lp(a)]’의 위험성과 올바른 혈관 관리법을 전했다. 건강검진에서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정상으로 나와도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발생하

3

롯데케미칼, 2분기 영업익 1101억…첨단소재가 흑자 버팀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롯데케미칼이 첨단소재와 정밀화학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분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반면 주력인 기초화학은 정기보수와 원료가격 변동 영향으로 수익성이 크게 낮아지면서 사업재편과 고부가 소재 확대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롯데케미칼은 2026년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5조6864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