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엠컴퍼니, ‘넥스트라이즈 2025’ 2년 연속 참가… “정비사업 AI 혁신 선보일 것”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4 13:18:0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도시정비 사업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주)이제이엠컴퍼니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5(NextRise 2025)’에 2년 연속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 이제이엠컴퍼니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5’에 2년 연속 참가한다. <자료 제공 = 이제이엠컴퍼니>

'넥스트라이즈'는 한국무역협회와 KDB산업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외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투자자가 모여 최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혁신의 장이다.

이제이엠컴퍼니는 이번 행사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 사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사업 지연, 비용 증가, 투명성 부족 등을 해결할 AI 및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플랫폼 '우리가'를 선보인다. '우리가'는 전자투표, 전자동의서 징구, 온라인 총회 개최 등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도시정비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솔루션이다.

특히, 최근 AI 특화도시로 떠오르는 광주광역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기반 행정 자동화(RPA)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서비스를 준비 중인 만큼, 이번 행사에서 선보일 기술에 업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제이엠컴퍼니는 지난 2년간 정부의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획득하고 서울시의 온라인 총회 지원사업 공급사로 선정되는 등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또한, 도시정비 관련 특허 11건을 보유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제이엠컴퍼니 윤의진 대표는 “우리가는 AI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정비사업 시장 선도에 앞장서게 될 것”이라며, “이번 넥스트라이즈 참여는 이제이엠컴퍼니의 AI 융합 플랫폼의 혁신성을 국내외 파트너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2026년 신입사원 공채…9월 9일까지 접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사관리와 설계, 안전 등 10개 분야에서 2026년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공사관리와 영업, 설계, 자산관리, 안전, 품질, 구매, 재경, 전략기획, 인사 등이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온

2

'독박투어' 홍인규, 김준호 2세 성별 예감했나 "딸 없잖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존재하지 않는(?)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가 홍인규의 현실적인 지적에 제대로 한 방을 맞는다. 29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3회에서는 중국으로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상하이에서 현지 미식을 즐긴 뒤 타이닝으로 이

3

개막 앞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행안부 장관 최종 현장 점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정부가 행사장과 부행사장의 안전관리 및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최종 점검했다. 폭염과 풍수해 등 기상 악화는 물론 대규모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와 응급상황 등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8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