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8월 교직원 응원 켐페인 ‘하나가 쏜다! 전라도편’을 통해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와 전남 나주 중앙초등학교에 대한 “학교로 찾아가는 커피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하나손해보험] |
이날 행사는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도 백년지 대계를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커피트럭에는 많은 교직원들이 찾아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무더위를 식혔다.
하나손해보험은 한국교직원공제회 100% 출자회사이던 ‘더케이손해보험’ 시절부터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교직원들에 대한 응원을 이어오고 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직원의 복리증진을 목적으로 출범한 ‘교원나라자동차보험’의 설립 취지를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교직원에 대한 응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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