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 도쿄·가와구치코 봄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3:22:25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투어의 여행 브랜드 여행이지가 일본 도쿄 근교에서 후지산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봄 시즌 특화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여행이지가 3~4월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이 전체 예약의 16.7%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교원투어]

 

‘특별기획 도쿄 4일’ 상품은 가와구치코에서 열리는 후지 시바자쿠라 축제와 연계한 일정이 특징이다. 분홍빛 꽃잔디와 후지산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마나카 호수 유람선 탑승 일정도 포함했다.

 

도쿄 시내 관광 일정도 강화했다. 센소지와 나카미세도리,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등을 포함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코스를 구성했다.

 

‘도쿄 3·4일’ 패키지는 후지산 조망 명소를 다양화한 점이 차별화 요소다. 아라쿠라야마 센겐 공원, 시모요시다 혼초 거리, 오오이시 공원 등을 방문해 각기 다른 구도에서 후지산 경관을 감상하도록 설계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봄 시즌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후지산 조망 포인트를 엄선했다”며 “향후에도 일본 주요 도시와 근교를 연계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 2500명, 'i-League 여름축구축제'로 구미에 모인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방학을 맞아 축구 열정을 불태울 무대가 경북 구미에 펼쳐진다. '2026 i-League 여름축구축제'가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개막한다. 구미시에서 4년 연속 열리는 이 행사는 국내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가운데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한다. 주최는 대한체육회, 공동 주관은 대한축구협회와 구미

2

신한은행, KSQI 은행산업 16년 연속 1위…고객 중심 서비스 품질 인정받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국내 대표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16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차별화된 고객 중심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은행산업 부문 16년 연속

3

웹케시, 87억원 규모 ‘IBK 디지털뱅킹 리빌딩’ 1단계 수주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가 IBK기업은행의 차세대 디지털뱅킹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금융권 디지털 전환(DX)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웹케시는 22일 아이비케이시스템과 약 87억2000만원 규모의 ‘IBK 디지털뱅킹 리빌딩 1단계’ 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IBK기업은행의 디지털뱅킹 고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