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홈페이지 제작업체 랭크업이 홈페이지 제작비용을 최대 140만 원까지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어려워진 경제 상황 속 소상공인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진행하는 홈페이지 제작비용 지원 이벤트는 홈페이지를 신규로 제작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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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랭크업] |
이 이벤트는 설치비 무상 지원과 호스팅 1년 무상 지원, 도메인 1년 무상 지원, 홈페이지 매년 무료 리뉴얼, 무제한 유지보수, 30장 규모의 서브 페이지 제작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이벤트에 포함되는 홈페이지는 현재 랭크업에서 판매하고 있는 회사‧프랜차이즈‧여행사‧학원‧협회‧여행사 등 업종별 홈페이지와 쇼핑몰 홈페이지, 기능성 홈페이지(인터넷신문, 구인 구직, 커뮤니티 등) 모든 카테고리가 해당된다.
랭크업은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한 홈페이지 제작업체다. 누적된 제작 노하우를 통해 자체 개발한 일반 업종별 홍보 홈페이지를 비롯해 쇼핑몰, 구인 구직, 인터넷뉴스 등 전문 기능성 홈페이지까지 약 155가지의 웹솔루션을 이용해 홈페이지를 제작한다.
현재 약 1만 건의 홈페이지를 제작했으며 2300명의 고객에게 홈페이지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랭크업 담당자는 "이번 홈페이지 제작비용 지원을 통해 가격 부담을 덜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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