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3월 원더컬리' 진행…봄 제철 상품 최대 88% 할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0 13: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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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오는 16일까지 ‘3월 원더컬리’ 기획전을 열고 3000여 개 봄 제철 상품을 최대 88%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봄철 식탁을 겨냥한 밀키트와 채소, 수산물 등을 선보인다. 특히 김도윤 셰프가 참여한 ‘윤서울 모둠나물면’을 컬리 단독 상품으로 추천했다. 유기농 밀가루와 태안산 소금을 사용했으며 표고버섯, 시래기, 취나물, 피마자 등 다양한 나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사진=컬리>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고려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도 준비했다. 컬리 단독 상품인 ‘마이셰프 소고기 샤브샤브’는 소스와 소고기, 채소, 칼국수면, 농축 육수가 함께 구성돼 물만 넣고 끓이면 된다. 3~4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량으로 집들이나 홈파티 메뉴로도 활용 가능하다.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디저트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페를레디솔레 포지타노 캔디와 바클리즈 페퍼민트 캔디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달래, 냉이, 참두릅 등 봄 제철 나물도 행사 상품에 포함됐다.

 

행사 기간 컬리 앱에서는 매일 오전 11시 100% 당첨 쿠폰을 제공한다. 같은 시간부터 60분 동안 타임딜도 진행된다. 타임딜에서는 대저 토마토, 비비고 순살 연어스테이크 허브페퍼, 유명 산지 설향 딸기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컬리 관계자는 “이번 원더컬리 기획전은 고객들이 제철 식재료와 단독 상품을 통해 봄의 식탁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컬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컬리온리’ 상품을 통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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