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아이티아이즈와 ‘AI결제솔루션’ 개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6 14:12:29
결제 프로세스에 ‘제나이-핀’ AI엔진 적용
가맹점 매출, 사고예방 도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은 아이티아이즈의 AI엔진을 활용한 AI결제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 다날 CI [사진=다날]

이번 신규 솔루션은 다날 결제 프로세스에 아이티아이즈 ‘제나이-핀(GENAI-FIN)’을 접목시킨 방식이다. 이용자 및 가맹점에게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결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아이티아이즈가 독자 개발한 제나이-핀은 딥러닝 기반 AI 알고리즘을 통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대시보드 형태로 시각화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 다날이 출시한 신규결제서비스 D1을 시작으로 결제 프로세스 전반에 신규 개발한 AI결제 솔루션 알고리즘을 적용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결제 오류, 이상 거래 등 각종 이벤트가 실시간으로 발생되는 환경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돼 가맹점 매출 상승과 사고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날 관계자는 “제나이-핀은 단순한 데이터 분석 도구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의사결정까지 가능한 시스템이기에 다날 결제 서비스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결제솔루션 고도화로 기술 입증 및 실적 상승 성과를 거두고, 향후 솔루션의 외부 상품화까지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날은 결제솔루션 고도화 및 국내외 인프라를 토대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전자금융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유수 국내외 기업들과 공동으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신규 서비스 론칭을 추진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RPT 투자 유치, 원료 공급망·해외 전략도 필요"…SK바이오팜, 이미 '채비 착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글로벌 방사성의약품(RPT) 시장에서 신약 개발 기술력뿐 아니라 방사성동위원소 공급망과 제조·물류 인프라, 해외 사업화 전략이 투자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유망 후보물질 확보를 넘어 실제 상용화와 글로벌 계약으로 연결할 수 있는 사업 역량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SK바이오팜은 차세대 알파

2

"우주에 자체 전용 실험실 확보 목표"…보령, 우주사업 내년 청사진 공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보령이 우주 바이오 연구·제조 인프라 확보를 추진하는 가운데, 내년 자체 우주 연구 서비스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할 방침이다. 특히 상업용 우주정거장이나 재진입 캡슐 등을 활용해 우주에 전용 실험실을 확보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국내 최대 종합 바이오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 (BIOPLU

3

모두투어, 크루즈 예약 390% 증가…2027년 전세선 2회 운항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크루즈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단독 전세선 운영과 해외 상품 확대에 나선다. 2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지난 오는 30일까지 '2026 모두투어 크루즈 MEGA 페스타'를 진행한다. 모두투어 내부 집계 결과 올해 크루즈 상품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90% 증가했다. 예약 고객 가운데 40~50대 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