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KL 딜링 아카데미'개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7 14:56:24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테이블게임 딜링 전문가 양성을 위해 27일 ‘KL 딜링 아카데미’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KL 딜링 아카데미’는 직원대상 직무 중심의 교육훈련으로 테이블 게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딜링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퇴직자들을 위한 지역 내 일자리 창출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설립됐다.

▲ 강원랜드, 'KL 딜링 아카데미'개소

교육은 12주 과정으로 칩스, 카드 등의 기본교육과 블랙잭, 바카라 게임 진행 스킬을 배우는 기초과정부터 실습 위주의 심화과정과 종합 딜링 평가를 거쳐 수료하게 된다.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딜링 경력을 인정받고 파트타임 지원이 가능하다.

최 직무대행은 “KL 딜링 아카데미를 통해 테이블게임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폐광지역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KL 딜링 아카데미’는 향후 직원 대상 교육에 그치지 않고 민간에 개방하여 지역사회 전반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을 통해 강원랜드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남구, 동아대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남구가 지역 대학과 손을 잡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부산 남구는 28일 동아대학교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와 지역 발전 생태계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2

부산경총,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지원사업’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경영자총협회가 수도권 등 타지역 우수 청년 인재를 부·울·경 지역 주력산업으로 유치하고 안착시키기 위해 광역 단위의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 부산경영자총협회(회장 김광수, 이하 부산경총)는 28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통합지원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인재 유치

3

한국타이어, 롯데웰푸드와 '졸음번쩍 껌' 출시…안전운전 캠페인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장거리 운전자들의 졸음운전 예방과 타이어 안전관리 인식 제고에 나선다. 회사는 ‘세이프티(안전) 캠페인’ 일환으로 ‘한국타이어 X 롯데 졸음번쩍 껌’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등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안전운전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획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