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스·수분크림·크림마스크 출시…연내 6종 체계 구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화약품이 화장품 브랜드 '후시다인'을 피부 장벽 관리 중심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새롭게 재정비했다.
동화약품은 후시다인을 '더마 사이언스 스킨웨어(Derma Science Skinware)' 브랜드로 리브랜딩하고, 첫 번째 라인업인 '후시다인 8 베리어'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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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약품의 화장품 브랜드 '후시다인'. [사진=동화약품] |
이번 브랜드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니라 제품 개발 방향을 피부 장벽 케어에 집중하는 데 의미를 뒀다. 회사는 성분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소비자가 피부 고민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체계도 새롭게 구성했다.
첫 번째 라인인 '후시다인 8 베리어'는 피부 장벽 강화에 필요한 수분, 보습, 진정, 피부 결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제품명에 들어간 숫자 '8'은 EGF(상피세포성장인자)를 포함한 8종의 성장인자 복합 성분을 의미하며, 피부 장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출시 제품은 ▲스킨부스터 에센스 ▲워터글로우 수분크림 ▲스킨부스터 크림마스크 등 3종이다.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수분 공급을 돕고, 수분크림은 보습 유지에 초점을 맞췄다. 크림마스크는 집중적인 보습 케어를 위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동화약품은 후속 제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킨부스터 캡슐 앰플과 인텐시브 크림, 워터리 무기자차 선크림을 추가 출시해 '후시다인 8 베리어'를 총 6종 라인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후시다인을 피부 장벽 관리에 특화된 브랜드로 재정립한 것이 이번 리브랜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피부 고민별 홈케어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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