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형규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내달 1일부터 4주간 ‘우리동네 생활물가 안정’을 주제로 고객들에게 더 생생하고 활력이 넘치는 세일 행사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다음 달 주차마다 ▲초특가 위크 ▲1+1 및 할인 위크 ▲GS 페이 할인 위크 ▲사은행사 위크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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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더프레시에서 진행하는 '1++ 우월한우 대축제' [GS리테일 제공] |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첫 주 초특가 위크에는 삼삼데이를 맞아 삼겹살·오겹살·목살 500g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9800원에 판매한다. 이어 할인 위크에는 약 100여 개 이상 상품의 1+1과 위스키 위런 2탄, GS 페이 위크에는 페이 결제 시 추가 할인 등의 상품을 준비했다.
아울러 ‘채소 더 싸게’ 행사를 통해 생활 필수 채소와 두부 콩나물 등 대대적인 할인 행사도 열린다.
‘1++ 우월한우 대축제’에는 첫 주에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 50%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2주 차엔 1++등급 구이·스테이크 30% 할인 모음전, 3주 차엔 한우 먹는 날을 주제로 등심부터 국거리·불고기까지 대중적인 한우 전체 부위 행사가 열린다.
4주 차에는 1++등급 불고기를 1등급 가격으로 할인 행사가 준비돼 있다. 추가로 우월한우 합산 구매금액 30만 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한우 한마리 세트’ 100명 추첨 행사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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