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개인정보 보호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QR 활용 참여형 이벤트 주목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5:39:19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앞두고 고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와 민둥산 은빛억새축제 현장 등에서 진행됐다. 특히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QR코드 스캔을 통해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됐다. 문답형 테스트 후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 강원랜드, ‘개인정보 보호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임직원 대상 캠페인도 병행됐다. 불필요한 개인정보 문서 삭제 및 신고 이벤트를 실시하고, 카드뉴스를 통해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방안을 공유했다. 18일에는 노동조합이, 22일에는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직접 캠페인 현장을 방문해 개인정보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개인정보 보호를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QR코드를 활용한 간단하고 즐거운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인식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 수준 진단’에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담 인력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 위수탁사 현장 교육 및 실태 점검 등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기업 횡령·배임 의혹, 형사수사까지 고려한 변호사 초기 대응 필요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기업 내부에서 횡령이나 배임 의혹이 제기되면 많은 임직원들은 이를 단순한 사내 규정 위반이나 인사 문제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내 감사와 징계 절차가 형사수사의 출발점이 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초기 단계부터 신중한 대응이 요구된다. 업무상 횡령과 배임은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경제

2

KB국민카드, 고정환율 이벤트 실시…해외 결제 고객 환율 우대 혜택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환율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해외 이용 고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프로모션에 나선다. 고정환율 적용과 해외 현지 할인 혜택을 통해 해외 여행객과 해외 결제 고객의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KB국민카드는 해외 가맹점에서 합산 3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1달러(USD)당 1400원’ 고정환율을 적용해 환

3

에어로케이, 5월 청주공항 국제선 이용객 10만명 돌파…전년比 30%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가 청주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국제선 사업 확대에 힘입어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5월 청주국제공항 출발 국제선 이용객이 약 10만3000명을 기록하며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약 7만9000명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고유가와 고환율 등으로 항공업계 전반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