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첫 다점포 점주 탄생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4 15:41:3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FC는 가맹 사업 시작 약 1년 만에 첫 번째 다점포 점주가 탄생했다고 24일 밝혔다.

 

KFC 최초의 다점포 가맹 점주인 김성은 점주는 카페, 음식점,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외식업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그는 2024년 6월 KFC 노형점을 개점한 데 이어, 약 10개월 만인 2025년 4월 제주 연동점까지 추가 오픈하며 다점포 체제로 전환했다.

 

▲ [사진=KFC]

 

김성은 점주는 “외식업은 운영이 표준화되고, 매장 확장 시에도 동일한 품질과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며 “KFC의 가맹 지원 체계와 운영 시스템이 다점포 운영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창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KFC는 브랜드 파워는 물론, 운영 시스템과 본사 지원까지 모두 체계적이라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다”라며 “본사와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 3호점 출점을 검토 중이며, 앞으로도 KFC와 함께 지속 가능한 다점포 운영 구조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KFC는 가맹 초기 단계부터 매장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입지 선정 단계에서는 전문 상권 분석 툴과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유동 인구, 예상 매출, 배달 가능 권역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 분석하고, 최적의 입지를 제안한다. 김성은 점주는 “본사에서 내가 고려한 입지의 객관적인 장단점을 짚어주고,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해줘 신뢰가 생겼다”고 말했다.

 

예비 점주 교육은 이론 중심을 넘어, 실제 매장 운영에 기반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조리, 고객 응대, 위생 관리 등 점주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집체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여, 오픈 전까지 실제 매장 운영에 대한 감각을 키워준다.

 

매장 오픈 초기에는 본사 트레이너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1:1 밀착 트레이닝을 제공하며, 운영 전반에 대한 코칭과 현장 피드백을 통해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매장 정착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신호상 KFC 코리아 대표는 “KFC는 점주의 성장이 곧 브랜드의 성장이라는 믿음 아래, 맞춤형 운영 지원과 동반자적 관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가맹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처럼 진정한 파트너십의 경영주분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점주님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보다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는 가맹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놀유니버스 NOL, '대한민국상품대상'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상 수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가 플랫폼 NOL이 '2026 대한민국상품대상'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여가 생태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놀유니버스는 지난 30일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상품학회 주최·주관 '2026 대한민국상품대상'에서 NOL이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2

남양유업,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서 '테이크핏' 앞세워 글로벌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 공략과 글로벌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양유업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타이펙스 아누가(THAIFEX-Anuga) 2026'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 및 참관객을 대상으로 주요 제품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타이펙

3

국순당, 국립횡성숲체원과 손잡고 ‘숲향캠프’ 운영…전통주·숲 체험 결합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국순당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과 협력해 전통주 문화와 산림복지 체험을 결합한 가족형 힐링 프로그램 ‘숲향캠프’를 운영한다. 국순당은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와 국립횡성숲체원에서 1박 2일 일정의 ‘숲향캠프’를 공동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숲향캠프는 ‘전통의 향과 숲의 숨결이 만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