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전국 2200여 개 가맹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15: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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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시행에 따라, 전국 가맹점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고 25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에게 지급되는 정부 지원금으로 bhc 전국 22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매장 방문 시 현장 결제는 물론, 배달앱 주문의 경우에는 결제방법 선택 중 ‘만나서 결제’ 기능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bhc 자사앱을 통한 주문 시에도 해당 옵션을 선택하면 소비쿠폰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bhc 자사앱에서는 소비쿠폰 사용과 함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여름철을 맞아 진행 중인 자사앱 전용 이벤트 ‘더위극伏(복) 프로젝트’는 오는 8월 1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리모와 캐리어, 하나투어 50만 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자사앱 가입 후 첫 주문 시 3000원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도 최대 9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땡겨요’ 앱으로 bhc치킨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4000원 할인 쿠폰이, 최초 가입 고객 또는 첫 주문 고객에게는 5000원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bhc는 소비자 혜택 제공과 더불어 가맹점과의 상생 차원에서도 소비쿠폰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가맹점 매장 안팎에 소비쿠폰 사용 가능을 알리는 홍보물을 부착하는 한편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한 추가적인 마케팅 활동도 준비 중이다.

 

bhc 관계자는 “쿠폰을 통해 가라앉은 소비 경기를 진작시키고, 배달앱 수수료 문제로 어려워진 가맹점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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