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AI 아이디어톤' 최종 본선 성료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1-22 15:50:07
고객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미래금융 부문·AI활용법 제안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금융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AI 아이디어톤' 최종 본선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바뀌어 갈 것”이라며, “신한금융은 이번 여정을 통해 여러분들이 얻은 열정과 경험이 미래를 향한 중요한 동력이 되도록 앞으로도 아낌 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신한금융그루 제공]

 

 

'AI 아이디어톤'은 신한금융이 금융감독원과 함께 지난달부터 한 달여간 청년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신한금융 AI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적극적인 멘토링에 나섰다.

 

총 373개팀이 참가한 이번 공모전은 새롭고 편리한 금융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미래금융 부문’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AI 활용법을 제안하는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종 본선에서는 금융감독원과 신한금융 디지털 담당 임원이 심사를 맡았으며, 각 그룹사 AI 담당자 및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가 청중평가단으로 함께했다.

 

1차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총 13개팀 중 대상 3개팀(청년 2개팀·고등학생 1개팀)을 포함해 총 11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청년 2개팀에게는 내년 신한금융 그룹사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심사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바뀌어 갈 것"이라며 "신한금융은 이번 여정을 통해 여러분들이 얻은 열정과 경험이 미래를 향한 중요한 동력이 되도록 앞으로도 아낌 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오는 12월 8일까지 신한 슈퍼SOL에서 '신한프렌즈 AI 새 친구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이 직접 AI를 활용해 신한금융그룹의 캐릭터인 '신한프렌즈'와 함께할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제출하면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또 우수작으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소정의 마이신한포인트도 제공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