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감자탕볶음밥' 출시…마무리 볶음밥 맛 그대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2 15:52:39

[메가경제=정호 기자] 아워홈이 감자탕 전문점에서 후식으로 즐기는 볶음밥을 그대로 재현한 냉동 간편식 ‘감자탕볶음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아워홈은 음식점에서 고기, 감자탕 등 메뉴 식사 후 철판에 남은 양념과 밥을 볶아 먹는 후식 볶음밥 인기를 반영해 마무리 볶음밥을 간편식으로 선보이게 됐다. 고깃집에서 즐기던 ‘차돌김치볶음밥’, ‘대패삼겹볶음밥’에 이어 이번 감자탕볶음밥을 선보이며 마무리 볶음밥 간편식 제품군을 확대한다. 제품 모두 원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식감을 살렸고 직화솥 방식으로 볶아내 고슬고슬한 밥과 불맛이 살아 있는 철판 볶음밥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 <사진=아워홈>

 

신제품 감자탕볶음밥은 감자탕 조리에 들어가는 국내산 돼지고기와 감자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푸짐함을 더했고, 들깨와 들기름으로 고소한 풍미를 끌어올렸다. 갓 지은 솥밥에 감자탕 양념의 깊은 풍미와 불향을 더하고 고소한 들기름으로 마무리해 감자탕 전문점에서만 즐길 수 있던 마무리 철판 볶음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별도 해동 과정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프라이팬에 약 2분간 볶거나 전자레인지 용기에 담아 약 2~3분간 조리하면 완성된다. 메인 메뉴를 즐긴 후 후식으로 마무리하거나, 간단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기호에 따라 계란프라이, 치즈, 김 등을 곁들이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아워홈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출시 기념으로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감자탕볶음밥을 원플러스원(1+1)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K디저트로 꼽힐 만큼 한국인의 별미 메뉴 중 하나인 마무리 철판 볶음밥을 그대로 재현해 집에서도 외식 전문점 못지 않은 맛품질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정에서 조리가 어려웠던 철판 마무리 볶음밥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메인 식사류 뿐만 아니라 후식, 곁들임 메뉴까지 제품군 확장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증권, 초록우산과 유산기부 업무협약…유언대용신탁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하나증권이 초록우산과 손잡고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지원에 나선다. 신탁 설계와 세무·법률 상담을 제공해 기부자의 의사가 사후에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하나증권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유산기부·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산가들의 사후 사회 환원에 대한

2

DJI, 드론 넘어 영상 제작 시장 공략…‘SDR Transmission 2’ 출격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민간용 드론 및 영상 기술 기업 DJI가 전문가용 무선 영상 전송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DJI는 소프트웨어 정의 무선 통신(SDR·Software Defined Radio) 기반의 차세대 영상 전송 시스템 ‘DJI SDR Transmission 2’를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DCI 4K/60fps 10비트

3

JW중외제약 299억 리베이트 과징금 '반전'…法, 공정위 처분 취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중외제약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약 299억원 규모의 의약품 판촉 관련 과징금 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공정위의 시정명령 및 과징금 처분을 취소하면서 대규모 행정 리스크를 해소하게 됐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는 JW중외제약이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등 취소 청구 소송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