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게임빌, ESG플러스위원회 신설...위원장에 송병준 의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7-30 16:03:12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와 게임빌(대표 이용국)이 본격적인 ESG 경영체제 가동을 위해 ‘ESG플러스위원회’를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ESG플러스위원회’는 컴투스와 게임빌이 추진하는 ESG 경영의 주요 전략과 방향을 결정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컴투스·게임빌의 ESG플러스위원회 BI (좌측부터 컴투스, 게임빌, 양사 통합)


송병준 컴투스·게임빌 이사회 의장이 양사의 ESG플러스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맡는다. 또한 각사의 사외이사가 ESG플러스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한다.

회사 측은 ESG 개별 항목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가는 것은 물론 글로벌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서 양사가 강점으로 가진 ‘문화 역량’을 더하기 위해 ESG플러스위원회로 명칭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플러스(PLUS)'가 내포하는 ESG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P(Progressing with Environment)’는 ‘환경과 함께하는 미래’, ‘L(Linking Arms for Better Society)’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연결’, ‘U(Uplifting Stakeholder Interests)’는 ‘이해관계자 이익 제고’, ‘S(Spreading Cultural Competence)’에는 ‘문화 역량의 확산’의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ESG플러스위원회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각 사별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공개했다. ESG플러스위원회의 활동을 정육면체 큐브처럼 유기적으로 조화롭게 실행해 지속가능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ESG플러스위원회 설립을 통한 ESG 역량 강화로 국제 ESG 표준 지침들을 경영 환경에 적용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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