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대만·홍콩서 출시 당일 애플 매출 1위 '기염'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6-09 16:06:52
  • -
  • +
  • 인쇄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 개발사 넷마블네오)가 대만, 홍콩에서 출시 당일인 지난 8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8일 <제2의 나라>를 대만, 홍콩, 마카오에 출시했다. <제2의 나라>는 지난 7일 사전 다운로드 만으로 3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으며, 이용자가 몰려 서버를 15개에서 22개로 증설하는 등 흥행 조짐을 보였다. 

 

▲ 넷마블 제공



대만, 홍콩에서는 8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인기 1위를 동시 차지했으며, 마카오도 매출 8위(9일 오전 7시 기준), 인기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대만, 홍콩, 마카오가 좋은 성과를 보이면서 오는 10일 출시하는 한국, 일본에서의 흥행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넷마블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론칭 초기에는 빌드 2개를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어 론칭 일정을 분리했다"며 "추후 어느 시점부터는 업데이트 일정을 동일하게 가져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넷마블 제공


넷마블의 야심작 <제2의 나라>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핵심 개발진이 참여한 작품으로,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의 협업으로 탄생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게임으로 재해석했다.

이 게임은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제2의 나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방울도 소중한 원유' 국제공동비축 90만 배럴 해외 반출…정부, 석유공사 즉시 감사 착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중동 사태 격화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가 고조되며 국가 에너지 안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내 비축기지에 보관 중이던 원유 90만 배럴이 해외로 반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정부는 한국석유공사의 대응 부실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즉각 감사에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최근 한국석유공사가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한 우

2

펄어비스, 붉은사막 200만 장 판매…출시 첫날 기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Open World Action-Adventure)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당일 200만 장을 판매했다고 21일 밝혔다. [메가경제=이상원 기자]펄어비스는 지난 20일 공식 SNS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0만 장 이상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팬들과 커뮤니티, 파이

3

침대도 맞춤형 시대...코웨이 ‘비렉스’, 슬립테크 3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침대가 단순 가구를 넘어 수면의 질을 관리하는 기술 기반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침대 시장에서는 슬립테크(Sleep Tech)를 접목한 제품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코웨이의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가 개인 맞춤형 수면 환경을 구현하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코웨이는 최근 열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