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프리 페스티벌 통해 이용자들과 첫 만남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24 16:19:05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지난 22일 본사에서 이용자 대상으로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 개발사 넷마블네오)의 쇼케이스 '프리 페스티벌(Pre Festival)'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용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제2의 나라>를 미리 만나본 이번 행사는 질의응답, 이벤트 매치 등으로 꾸며졌으며, 현장에는 넷마블네오 이인규 기획팀장, 넷마블 박윤모 사업부장이 참석해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넷마블은 <제2의 나라>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하고, 운영 방안에 대해서 밝혔다.
 

▲ 이용자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넷마블네오 이인규 기획팀장(왼쪽)과 넷마블 박윤모 사업부장 [사진=넷마블 제공]


메인 스토리는 출시 빌드에 12개 지역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이후에는 1년 2회 대규모 업데이트로 들어간다. 대신, 신규 에피소드가 1~2개월 단위로 업데이트돼 지속적인 재미를 줄 예정이다. 에피소드는 게임 내 사건이나 인물을 다루는 스토리 콘텐츠다.

길드 콘텐츠인 ‘킹덤’은 6월부터 8월까지 킹덤 던전, 유물전장(킹덤 PvP 콘텐츠), 왕위쟁탈전, 수도 킹덤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일종의 펫인 ‘이마젠’은 다른 이용자들의 이마젠과 겨뤄볼 수 있는 '이마젠 결투장', 장기적으로는 킹덤 규모로 즐길 수 있는 '킹덤 이마젠 탐험'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날 넷마블은 별자리 이름을 딴 한국 서버 40개 리스트를 공개했으며, 이용자들과 함께 대규모 전투 콘텐츠 ‘유물전장’을 플레이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넷마블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인벤토리는 계정 단위로 운영해, 이마젠, 방어구 등 성장요소를 다른 본인의 캐릭터와 공유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인규 기획팀장은 "이용자들에게 가장 재미있는 경험을 드리기 위해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다. 소통을 하면서 이용자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이 내달 10일 출시하는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현재 <제2의 나라>는 사전등록 진행 중이며, 참여자 모두에게 이마젠 '우왕', ‘신남 후냐’ 게임 이모티콘, ‘HP 소형 포션 100개’, ‘골드 5만’을 선물하고, 친구 초대미션을 달성하면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우다닥 모자', ‘코스튬 뽑기권(10장)’을 증정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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