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웨딩 쇼케이스 개최…별빛 콘셉트 공간·맞춤형 연출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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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콘래드 서울은 지난 24일 웨딩 업계 관계자와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약 150명을 초청해 웨딩 쇼케이스 'Conrad Seoul Starry Vows'를 개최하고,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웨딩 공간 연출과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별빛 아래 영원한 서약을 나누는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빛과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몰입형 웨딩 연출에 초점을 맞췄다. 콘래드 서울은 그랜드볼룸의 높은 층고와 암전이 가능한 공간 특성을 활용해 웨딩 연출을 강화했으며, 백만 개 이상의 크리스털로 구성된 천장 장식을 통해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구현했다.

 

▲ [사진=콘래드 서울]

 

특히 천장 장식은 웨딩 콘셉트와 행사 성격에 맞춰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맞춤형 설치물로 제작돼 콘래드 서울 웨딩의 새로운 시그니처 요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예식 운영 편의성도 높였다. 신부대기실을 예식장과 같은 층으로 이전해 이동 동선을 개선했으며, 신부 입장 연출은 조명과 공간 구성을 새롭게 설계해 하객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신부에게 집중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실제 예식을 재현한 공간 연출과 함께 웨딩드레스 패션쇼, 콘래드 서울 셰프들이 선보인 웨딩 코스 요리, 플라워 스타일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간과 미식,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웨딩 여정을 체험하며 콘래드 서울의 웨딩 경쟁력을 확인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시그니처 향을 담은 기프트를 제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했다.

 

최종은 콘래드 서울 웨딩 총괄 지배인은 "결혼식은 두 사람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감각적인 공간 연출과 세심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별 스토리를 담은 럭셔리 웨딩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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