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상면주가는 대표브랜드 느린마을막걸리의 핼러윈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배상면주가의 홈술닷컴에서는 느린마을막걸리 핼러윈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5병 구매시 양은잔이나 핼러윈 무드등을 증정한다. 행사는 10월까지이며 소진시 종료된다.
![]() |
▲ [사진=배상면주가] |
무감미료 막걸리의 선두주자인 느린마을막걸리는 쌀, 물 누룩만을 재료로 생쌀 발효법으로 빚어 시간 흐름에 따라 당도와 산도, 탄산감이 자연스럽게 변화하며 생기는 사계절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용량은 750ml, 알코올도수 6%이다.
느린마을막걸리는 작년 10월에는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가 조사한 ‘2024 주류 음용 및 막걸리 관련 U&A 조사’에서 성인 남녀가 가장 많이 마셔본 프리미엄 막걸리와 가장 선호하는 고품질 제품 1위에 올랐다. 올해 초에는 온라인 막걸리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국내 이커머스 7개 채널에서 판매, 추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축제로 자리잡은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선보이는 이색 한정판 ‘느린마을막걸리 핼러윈 에디션’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10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