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점 폴앤바니 체험형 이벤트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6: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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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자체 캐릭터 ‘폴앤바니(Paul+bani)’와 함께하는 체험형 이벤트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명동점 11층 스카이파크에서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이벤트가 시작됐다. 당일 구매 고객은 영수증 확인 후 ‘잡아라! 행운의 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면세포인트 카드(1·3·5만 원권), 폴앤바니 아크릴 키링, 포토부스 이용권 등 경품이 제공된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행사장은 폴앤바니 조형물과 포토존으로 꾸며져 휴식과 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친근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본점 외벽 대형 미디어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서 상영 중인 미디어아트 영상 ‘쇼핑 테마 파크(Shopping Theme Park)’와 연계됐다. 대형 영상 콘텐츠와 현장 이벤트를 연결해, 면세 쇼핑을 여행과 축제 같은 문화적 경험으로 확장했다.

 

행사에 활용되는 폴앤바니는 신세계면세점이 자체 개발한 글로벌 IP 캐릭터로, 여행과 쇼핑을 즐기는 두 캐릭터의 이야기를 굿즈·포토존·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해왔다.

 

스카이파크 이벤트가 열리는 11층은 디저트·식품·K컬처 브랜드를 집결한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TASTE OF SHINSEGAE)’ 식품존과 연결돼 있어 외국인 관광객 입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식품존 입점 한국 디저트 브랜드인 브릭샌드·오설록·그래인스 쿠키·만나당 등의 인기에 힘입어 방문 비중이 높은 중국·일본·동남아 관광객의 식품 매출은 7월 대비 8월 25% 증가했다.

 

오는 29일부터는 명동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복(福)’의 의미를 담은 ‘포춘 백(FORTUNE BAG)’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일과 맞춰 기획된 이번 행사는 여행 중 활용도 높은 사은품을 통해 쇼핑 만족도를 높인다.

 

이밖에 내국인 고객을 위한 가을맞이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되는 ‘더데이(THE DAY)’ 행사에서는 명동점 전용 최대 12만 원 쇼핑지원금과 3개 카드사 더블증정을 통한 최대 189만 원 면세포인트 페이백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현재 진행 중인 가을 캠페인 '댄스 스루 골든 데이즈(DANCE THROUGH GOLDEN DAYS)'에서는 화장품·패션·럭셔리 카테고리별 최대 5만원 면세포인트 페이백과 화장품·향수 전용 쇼핑지원금, 주차별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10월 16일까지 내·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폴앤바니 체험형 이벤트와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고객이 한국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국경절·추석, 그리고 무비자 정책 시행으로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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