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2026 설 선물 대전'…최대 77% 할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16: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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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오는 26일부터 ‘2026년 설 선물 대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월 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기획전에는 총 2,000여 개 설 선물 세트가 참여한다. 최대 할인율은 77%다. 오일과 건강식품, 한우, 화장품 등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 <사진=컬리>

 

설 특가 대표 상품으로는 ‘꾸악 스페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햇올리브 오일’을 제안한다. 스페인 올리브 산지 하엔 지역의 유기농 올리브를 사용했다. 싱그러운 허브 향이 특징이다. 샐러드나 요거트에 곁들이기 적합하다.

 

부모님과 지인을 위한 선물로는 ‘김정환홍삼 홍삼으로 에너지타임 플러스’를 추천한다. 보자기 포장을 적용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뷰티 상품으로는 ‘설화수 자음 2종 세트’와 ‘설화수 탄력크림 기획 세트’를 제안한다.

 

컬리가 자체 브랜드로 선보이는 ‘컬리스(Kurly’s) 1++ 냉장 등심·갈비·차돌박이 세트’는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28~32개월령 한우 가운데 마블링과 육질을 고려해 선별한 1++ 등급 원육을 사용했다.

 

행사 기간 인기 브랜드 라이브 방송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6일 ‘거대곰탕’을 시작으로 27일 ‘테팔’, 28일 ‘창억’, 29일 ‘호랑이건강원’ 방송이 예정돼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특가 판매와 증정 이벤트가 함께 마련된다.

 

프로모션 혜택도 강화했다. 행사 기간 카드사 쿠폰팩을 통해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약 상품에는 15% 할인 쿠폰도 적용할 수 있다.

 

컬리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설 선물 상품을 준비했다”며 “컬리만의 기준으로 엄선한 프리미엄 식품과 뷰티 상품으로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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