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막걸리’ ‘디저트39’와 콜라보 제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16:51: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 막걸리가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디저트39’와 손잡고 막걸리를 베이스로 한 무알콜 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 메뉴는 느린마을 막걸리 특유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와 쌀 본연의 깊은 단 맛을 담아냈다. 무알콜이지만 느린마을 막걸리의 독특한 질감과 달콤한 풍미를 구현해내 막걸리를 시원한 음료로 즐길 수 있게 기획됐다.

 

▲ [사진=배상면주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톡 쏘는 청량감 속 고소한 쌀의 맛이 매력적인 ‘느린마을 에이드’, 깔끔한 콜드브루에 발효된 막걸리 크림이 어우러진 ‘느린마을 크림라떼’, 톡톡 씹히는 딸기 과육과 느린마을 막걸리가 만난 상큼달달 ‘느린마을 딸기라떼’ 3종으로 구성됐다.

 

2010년 배상면주가에서 출시한 느린마을 막걸리는 인공감미료 없이 엄선된 쌀, 물, 누룩만을 사용해 쌀 함유량이 높고 입안에서 자연스러운 단맛이 남아 디저트음료로도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아왔다. 올 초 조사한 7개의 주요 이커머스 판매량 및 추천 순위에서 막걸리부분 1위에 기록한 제품이다. 

 

배상면주가와 디저트 39는 이번 콜라보를 기념해 한정판 스테인리스 텀블러 굿즈도 선보였다. 막걸리의 시원한 청량감에서 영감을 얻은 텀블러는 느린마을 사계절 병을 그대로 살린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3단 분리 구조로 만들어 세척이 편하다. 느린마을과 디저트39 콜라보 메뉴는 전국 디저트39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느린마을 막걸리를 통한 새로운 즐거움 드리기 위해 디저트 39와 이색 콜라보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RPT 투자 유치, 원료 공급망·해외 전략도 필요"…SK바이오팜, 이미 '채비 착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글로벌 방사성의약품(RPT) 시장에서 신약 개발 기술력뿐 아니라 방사성동위원소 공급망과 제조·물류 인프라, 해외 사업화 전략이 투자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유망 후보물질 확보를 넘어 실제 상용화와 글로벌 계약으로 연결할 수 있는 사업 역량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SK바이오팜은 차세대 알파

2

"우주에 자체 전용 실험실 확보 목표"…보령, 우주사업 내년 청사진 공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보령이 우주 바이오 연구·제조 인프라 확보를 추진하는 가운데, 내년 자체 우주 연구 서비스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할 방침이다. 특히 상업용 우주정거장이나 재진입 캡슐 등을 활용해 우주에 전용 실험실을 확보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국내 최대 종합 바이오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 (BIOPLU

3

모두투어, 크루즈 예약 390% 증가…2027년 전세선 2회 운항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크루즈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단독 전세선 운영과 해외 상품 확대에 나선다. 2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지난 오는 30일까지 '2026 모두투어 크루즈 MEGA 페스타'를 진행한다. 모두투어 내부 집계 결과 올해 크루즈 상품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90% 증가했다. 예약 고객 가운데 40~50대 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