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중심에서 일상 중심으로…CN모터스, 카니발 하이리무진 상담·시승 방식 전환”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7:21:40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카니발 하이리무진 브랜드 씨엔모터스(이하 CN모터스)가 차량을 선택하는 과정 자체에 변화를 주고 있다. 전시장 방문을 전제로 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일정과 생활 공간에 맞춰 상담과 시승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상담·시승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 CN모터스

CN모터스의 방문형 상담은 전문 매니저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이동해 진행된다. 카니발과 카니발 하이브리드 기반 하이리무진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단순 사양 설명이 아닌 사용 목적과 가족 구성, 이동 패턴에 맞춘 차량 선택 방향을 안내한다.

 

시승 역시 같은 방식으로 이어진다. 고객은 평소 이용하는 도로 환경에서 차량을 경험하며, 카니발 하이리무진 7인승과 9인승의 실내 구성과 좌석 배치, 주행 감각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비교할 수 있다. 짧은 동선 위주의 전시장 시승과는 다른 판단 기준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CN모터스

 

서비스 신청 절차는 간소화됐다. CN모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는 물론 전화 예약도 가능해, 시간 제약이 있는 고객도 쉽게 상담과 시승을 요청할 수 있다. CN모터스 관계자는 “차량을 고르는 과정이 고객의 일상 흐름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찾아가는 상담·시승은 선택 과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운영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CN모터스는 이와 함께 순회 정비서비스와 CN 논스톱 서비스를 운영하며, 카니발 하이리무진 구매 이후 단계까지 포함한 관리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범…39세까지 청년 할인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 대중교통 지원정책이 9월부터 정부의 ‘모두의카드’와 결합한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교통비를 돌려받을 수 있고, 서울시민은 청년 할인 대상도 만 39세까지 확대된다. 이미 K-패스를 이용 중이라면 별도 전환 절차 없이

2

라이나생명, 전 임직원에 생성형 AI 도입…10월 M365 코파일럿 확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보험업계의 인공지능(AI) 활용 범위가 상품 추천이나 상담 등 고객 접점에서 임직원의 일상 업무로 넓어지고 있다. 라이나생명도 문서 작성과 요약, 번역 등에 생성형 AI를 활용하기 시작한 데 이어 오는 10월에는 전 임직원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라이나생명은 생성형 AI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

3

금투협 부산지회, 부울경 대학생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개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들이 실제 투자자 상황을 가정해 금융상품을 고르고 자산배분 전략을 짜는 경진대회가 열린다. 단순한 금융지식 평가가 아니라 시장 분석부터 상품 선정, 포트폴리오 구성과 발표까지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금융투자 실무 역량을 겨룬다.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오는 11월 28일 ‘제8회 대학생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