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경주시, 환경신기술 인·검증 취득 기념식 개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1-22 17: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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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지난 21일 경북 경주시와 공동개발한 GK-SBR공법(Gyeongju Kumho Sequencing Batch Reactor·연속 회분식 하수고도처리기술)의 환경부 환경신기술 인·검증 취득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명재 금호건설 토목플랜트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사진=금호건설 제공


GK-SBR공법은 금호건설과 경주시가 공동으로 개발한 하수처리기술이다.

기존 하수처리기술보다 개량된 공법으로, 이를 통해 하천 오염물질을 한층 더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4월 금호건설과 경주시가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 추진 협약을 맺은 이후, 환경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1일 환경신기술 인증(제615호)과 검증(제269호)을 취득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금번 환경신기술 인·검증 취득은 지자체와 기업이 상호 협력해 하수처리기술을 개선·개발한 최초의 사례"라며 "민관공동연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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