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5단지’ 단지 내 상가 잔여분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단지 내 상가 전용 33~67㎡ 2개동 총 9개 점포를 공개입찰 방식으로 공급했으며, 현재 상가 잔여분 3개 점포에 대해 선착순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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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5단지 조감도 [부영그룹 제공] |
상가는 1개동 지상 1층 4개 점포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상가 잔여분은 전용 33㎡로 이뤄져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1351-6번지에 위치해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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