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GSK 4가 독감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 국내 유통 맡았다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8-24 18:40:16
  • -
  • +
  • 인쇄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글로벌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과 독감예방 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의 국내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광동제약 CI


지난 2015년부터 GSK의 8개 소아 백신 품목을 공동 판매하고 있는 광동제약은 이번 계약으로 국내 의료기관 중 독감백신 접종을 시행하는 모든 병의원에 플루아릭스 테트라의 판매 및 공급을 맡게 됐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GSK백신 8종 유통을 통해 전년 대비 12.7% 상승한 61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 6년간 지속된 양사간 협력을 기반으로 사업 관계를 한층 강화하게 된 계기라는 점에서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메디텍, 1분기 매출 178% 성장…서울창업허브 지원 속 글로벌 진출 가속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서울창업허브 성수 입주기업 아이메디텍이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업공개(IPO)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며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28일 서울창업허브에 따르면 의료기기 전문 기업 아이메디텍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대비 약 178% 증가한 매출을 달성했으며, 월 평균 매출이 4억 원 대에서 7억 원 수준으로 상승했다.

2

배재고 야구부, 투타 조화로 2026 주말리그 우승 달성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지난 26일 열린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배재고 야구부는 시즌 전반기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며 이번 대회 정상에 올랐다. 특히 탄탄한 투수진 운영과 집중력 있는 타선이 조화를 이루며 경기마다 경쟁력을 보여줬다.선수들은 경기 내내 안정적인 플

3

비알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디지털·글로벌 경영 전문가’ 조윤상 대표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신임 대표이사로 조윤상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새로운 리더십을 기반으로 경영 체질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조 대표는 약 27년간 LG전자와 YUM! Global 등 국내외 주요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경영 전문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