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v '살아있는 동화' 서비스 시작·홈화면 개편···체험존 운영까지

조철민 / 기사승인 : 2018-08-16 11:37:36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SK브로드밴드가 Btv 홈화면 개편과 동시에 ‘살아있는 동화’ 서비스를 본격 시작하고 고객 체험존 운영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살아있는 동화’ 체험존은 TV 서비스와 동일하게 역할놀이(공감능력), 그리기(창의력/미적감각), 말하기(언어력) 등 3가지 카테고리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동화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살아있는 동화’는 3~7세 대상 아이의 얼굴, 목소리, 그림을 담아 나만의 TV 동화책을 만드는 북 서비스다.


SK브로드밴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얼굴을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찍어 TV로 보내면 동화 속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얼굴 표정이 변하는 ‘역할놀이’, 자신이 그린 그림을 TV 화면 속 동화에 구현하는 ‘그리기’, 동화 속 주요 문장을 아이의 목소리로 표현할 수 있는 ‘말하기’ 등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TV 동화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SK 브로드밴드 제공]
[사진= SK 브로드밴드 제공]


데이터 기반으로 새롭게 개편된 고객맞춤형 B tv 홈화면은 IPTV 최초로 집집마다 취향에 맞춰 각기 다른 홈화면을 제공한다. 고객의 가입, 이용 행태를 반영해 시청이력을 데이터로 분석함으로써 메뉴와 이벤트, 추천 콘텐츠 등을 고객맞춤형으로 서비스한다는 것.

‘살아있는 동화’를 포함한 B tv의 새로운 홈화면 적용은 16일부터 셋톱박스별로 순차적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SK브로드밴드는 이달 말까지 뽀로로파크 잠실 롯데월드점과 일산 킨텍스점, 홍천 대명 오션월드에서 학부모와 아이들이 직접 ‘살아있는 동화’를 이용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SK브로드밴드는 “콘텐츠 추천 기능을 강화해 집집마다 다른 홈화면을 제공하는 취향저격 B tv를 통해 TV를 즐기는 기쁨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무더운 여름 ‘살아있는 동화’를 비롯해 풍성한 영화정보와 시니어 전용 메뉴 등 다양한 고객맞춤형 서비스로 온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SK브로드밴드는 초고화질 HDR 콘텐츠 확대를 위해, SK텔레콤 ICT 기술원과 공동 개발한 기술을 B tv에 적용하였다고 지난달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2',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등 옥수수오리지널 콘텐츠 14개 작품 139편에 개발 기술을 우선 적용해, 지난달 3일부터 HDR을 지원하는 UHD 콘텐츠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B tv에서 제공하는 모든 옥수수 오리지널 콘텐츠들은 초고화질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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