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장] LG 올레드 TV가 2세대 인공지능을 만났을 때

강한결 / 기사승인 : 2019-03-10 19:40:44

[메가경제 글 강한결 사진·주현희 기자] LG전자가 '2세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2019년형 프리미엄 TV 라인업을 6일 공개했다. 스마트TV 시장을 선도하는 LG전자는 올레드 시리즈로 선두수성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LG전자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HE(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장인 권봉석 사장은 6일 "올해는 올레드 TV 외에도 나노셀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LCD TV 시장에서 작년과 달리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LG전자는 'LG 올레드TV AI 씽큐'와 함께,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나노셀 기술을 적용한 2019년형 슈퍼울트라HD TV를 선보였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화질 프로세서 '2세대 인공지능(AI) 알파9'과 관련해 "1세대에 비해 인공지능 학습기능을 강화했다"며 "1세대에서 (화질 개선을 위한 프로세스가) 2번의 사이클 돈다면, 2세대는 4번 이상의 사이클로 돌아 프로세스면에서 좀 더 정교해졌다"고 소개했다.


세계 최초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미니멀라이즈 콘셉트로 심플의 미학이 돋보인다.




2019년형 LG 인공지능 TV의 모든 모델은 ‘인공지능 홈보드’ 기능이 내장됐다. TV에 집안의 공기 청정기나 에어컨 같은 스마트 가전을 등록해 놓으면 대형 화면(홈보드)을 보면서 리모컨으로 등록한 가전제품을 작동할 수 있다. TV를 시청하다가 홈보드에서 공기청정기의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한 후 공기청정기를 작동시키거나, 부엌의 조명을 조절할 수도 있고, 현관문을 여닫거나, 에어컨을 켜거나 끌 수도 있다.


LG전자는 TV에 유비쿼터스를 도입해 제 4차산업 혁명에 걸맞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유비쿼터스는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된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컴퓨터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결합시킨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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