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직장인 10명 중 3명, 올상반기 이직…연봉 상승 평균 310만원 이상"

장찬걸 / 기사승인 : 2019-07-05 11:31:38
  • -
  • +
  • 인쇄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2019년 상반기에 직장인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이직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13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 상반기에 이직에 성공했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2%(435명)가 '그렇다'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30대 직장인의 이직률이 34.3%로 가장 높았고, 20대(28.4%)와 40대 이상(27.8%)이 뒤를 이었다.



[사진=연합뉴스]


상반기에 이직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연봉 상승액을 조사한 결과 평균 310만원으로 집계됐다. 40대가 평균 420만원, 30대와 20대가 각각 270만원과 240만원으로 나타나 연령에 비례했다.


이직 성공 비결에 대해서는 '매일 채용공고를 살폈다'는 응답자가 49.7%로 가장 많았으며, '성과와 경력을 정리했다'(14.5%)와 '이직 준비 중임을 지인들에게 알렸다'(14.7%),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9.7%) 등의 순이었다.


이직 이후에 가장 만족하는 점으로는 '적절한 업무량과 업무 강도'(23.0%)를 가장 많이 꼽았고, '연봉 수준'과 '일을 하면서 배울 점이 많다'라고 밝힌 응답자가 각각 22.1%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찬걸
장찬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푸드, ‘랜더스 쇼핑 페스타’ 맞아 노브랜드 버거 한정판 신메뉴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는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 페스타’를 맞아 노브랜드 버거의 한정판 신메뉴 ‘NBB 어메이징 더블 랜쇼페 에디션’을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두 장의 패티와 더블 슬라이스 치즈, 체다치즈 소스, 양파, 피클 등 다양한 토핑으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풍미를 강조했

2

더본코리아, 16개 외식 브랜드 대상 ‘고객 감사 통합전’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는 4월 1일부터 19일까지 ‘고객 감사 외식 통합전’을 열고, 16개 외식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최대 50% 할인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통합전의 할인 및 홍보 비용은 본사가 전액 부담하며, 요일별로 지정된 브랜드에서 대표 메뉴를 할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블랙데이를 기념한 짜장면 특가, 빽보이피

3

신세계면세점, ‘빅뱅·지드래곤’ K-POP 굿즈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은 K-콘텐츠 확산에 대응해 상품과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강화하며, 명동점을 글로벌 ‘K-트렌드 허브’로 확장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월 명동점 11층에 오픈한 K-POP 특화매장 ‘K-WAVE존’은 BTS, 블랙핑크, 빅뱅, NCT, 에이티즈, 베이비몬스터, 제로베이스원 등 8개 아티스트 굿즈와 지드래곤 캐릭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