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신선육 직배송 서비스 개시…"중간 유통 과정 없애"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14 01:07:55
  • -
  • +
  • 인쇄

동원홈푸드가 중간 유통 과정을 없애고 신선육을 소비자에게 직배송하는 '미트큐딜리버리 Fresh택배'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동원홈푸드 제공


동원홈푸드는 정육점이나 온라인 식품몰 등 중간 유통 경로를 거치지 않고 전국 농가로부터 고기를 받아 육가공해 자사 고기 배달앱인 '미트큐 딜리버리'에서 직접 판매한다.

고객은 한우나 한돈, 수입육 등의 고기를 주문한 다음날 받아볼 수 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선한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유통 단계를 축소한 D2C(Direct to Customer)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건설,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석탄발전소 연계 SMR 사업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석탄화력발전소 인프라를 활용한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발전소 부지와 설비를 활용해 무탄소 전원 기반의 에너지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화 가능성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

2

전재수 부산시장 인수위, ‘부산청년센터’ 등 현장 방문…청년 공약 다듬기 본격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새로운 부산시정의 청년정책 로드맵을 수립키 위한 인수위원회의 현장 행보가 청년 중심의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도정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위원장 차재권)는 19일 지역 내 주요 청년공간인 부산청년센터, 청년작당소, 오름라운지를 잇달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

3

저축은행중앙회·금융보안원, CEO 보안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저축은행업계가 AI 확산과 디지털 금융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금융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저축은행중앙회와 금융보안원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저축은행 CEO 금융보안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신 금융보안 정책과 보안 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AI 등 신기술 도입 확대에 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