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 국내 품목허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25 02: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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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인 '로제텔핀'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 GC녹십자 CI


로제텔핀은 고혈압 치료 성분인 텔미사르탄, 암로디핀과 고지혈증 치료 성분 로수바스타틴, 에제티미브 성분을 한 알에 담은 전문의약품이다.

GC녹십자에 따르면,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시에 앓는 국내 환자 약 1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에서 로제텔핀의 유효성이 확인됐다.

특히, 50% 이상이 고지혈증을 동반하는 고혈압 환자가 개별 약을 각각 복용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4가지 성분을 한 알로 복용함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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