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데까지 간다' 강재준 "이은형 출산 시기와 겹쳐 섭외 고사해" 깜짝 고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8 09:05:4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갈 데까지 간다’의 차태현X고창석X인교진X닉쿤X찬열X윤성빈이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라운딩 도전에 나선다.

 

▲'연예계 대표 골프 마니아' 차태현X고창석X인교진X닉쿤X찬열X윤성빈이 호주 눌라보 링크스에서 골프 대결을 펼친다. [사진='갈 데까지 간다' 방송 갈무리]

 

10일 30일(수) 첫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신규 예능 ‘갈 데까지 간다’에서는 세계 최장 골프장인 호주 눌라보 링크스로 떠난 ‘연예계 대표 골프 마니아’ 차태현X고창석X인교진X닉쿤X찬열X윤성빈이 7박 8일간의 골프 대장정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호주로 떠나기 전, 한 스크린 골프장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나눈 6인방은 ‘구력’ 2년부터 22년까지 천차만별이라고 밝힌 가운데, 긴장된 분위기 속 각자의 실력을 확인해본다.

 

이와 동시에, 스튜디오에서는 홍경민과 강재준이 게스트로 자리해 ‘갤러리룸’에서 6인방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데, 이중 강재준은 “섭외 전화를 받지 않았냐?”라는 차태현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뒤, “아내(이은형)의 출산과 시기가 겹쳐서 못 갔다”라고 밝혀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그는 “다음에 꼭 함께 하고 싶다”고 깨알 어필하면서 6인방의 골프 여행기에 시선을 집중한다.

 

한편, 이들이 향하는 ‘눌라보 링크스’는 18홀 코스의 길이만 무려 1365km이고, 이동시간은 48시간, 남호주에서 서호주를 횡단하는 코스를 완주하는 데에는 무려 7박8일이 걸린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코스에 대한 설명과 게임 미션을 들은 6인방은 직후, 닉쿤의 제안으로 OB(올드보이)팀 차태현X고창석X인교진, YB(영보이)팀 닉쿤X찬열X윤성빈으로 나뉘어 라운딩에 돌입한다. 

 

우선 OB팀 인교진, YB팀 닉쿤이 첫 주자로 나서 PAR 5 홀의 ‘투온 챌린지’를 시작한다. 세컨드 샷에 온 그린을 해야 하는 미션이지만, ‘485m’라는 어마어마한 거리 탓에 차례로 실패를 맛보고, 결국 제작진에게 ‘투 온 챌린지’에서 ‘쓰리온 챌린지’로 규칙을 변경해 달라고 요구까지 한다.

 

그런데, ‘막내’ 윤성빈은 “480m이면 250m씩 두 번만 치면 된다”며 자신감을 폭발시켜 형들의 뒷목을 잡게 하고, 고창석은 “알았다, 이XX야! 우린 못한다고~”라며 울분을 터뜨려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과연 ‘파워 스윙’을 자랑한 윤성빈이 ‘투 온 챌린지’에 성공할 수 있을지, 또한 형들과의 여행에서 반전 애교를 발산한다는 윤성빈의 ‘MZ 막내미’가 어떠할지에 기대가 쏠린다.

 

세계 최장 골프장 정복에 나서는 ‘연예게 골프 마니아’ 6인방의 골프 대장정은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갈 데까지 간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갈 데까지 간다’는 LG U+모바일tv에서 10월 30일 (수) 오후 3시, 채널A에서 오후 8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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