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무지개상자’와 평창대관령음악제 동행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7 07:41:3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GS리테일이 후원하는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에서 열리는 제22회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참여해 특별한 음악 경험을 나눴다.


GS리테일은 올해 음악제에서 기부금을 전달하고,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 17명이 공연을 관람하고 첼리스트 양성원 예술감독으로부터 멘토링을 받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 GS리테일, ‘무지개상자’와 평창대관령음악제 동행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어졌으며, 강원예고 학생들에게 티켓을 지원하는 등 지역 청소년 대상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무지개상자는 GS리테일이 2005년부터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운영하는 대표 문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음악 활동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악기 교육과 합주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예술적 재능 계발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53억3천만 원, 총 157회 공연, 117명의 누적 단원이 참여했다.

이번 음악제에는 무지개상자 단원뿐 아니라 횡성 지역아동센터 ‘횡성 행복한홈스쿨’ 초등학생 15명 등 관계자 50여 명이 함께해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공유했다. GS리테일은 이를 통해 문화 불균형 해소와 아동·청소년의 문화적 자존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랑 GS리테일 정책지원팀 ESG 파트장은 “이번 음악제 참여는 아이들이 음악가와 직접 교감하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울림이 있는 스토리 중심 ESG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대관령음악제는 ‘Inter Harmony(조화의 나눔)’를 주제로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강원도의 대자연 속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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