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의 20억 상생 프로그램, '세스코 바이러스 케어' 숙소 공개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18 07:59:21
전국 모텔에 지원···참여자 빠르게 늘어 총 300곳 웃돌아

종합 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전국 ‘세스코 바이러스 케어’ 숙소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여기어때와 세스코의 바이러스 케어 지원 캠페인에 참여한 모텔들로, 과학적 방역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진 = 여기어때 제공

 

여기어때는 18일 전국 300개 모텔에 바이러스 케어 시스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총 20억원을 투자해 코로나19로 위기를 겪은 제휴점과의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한 결과며, 참여 모텔은 꾸준히 늘고 있다.

5월 19일 시작한 캠페인은 본 궤도에 오르며 참여 숙소를 빠르게 확보해, 안심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됐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캠페인 참여 모텔은 세스코의 전문적 방역 관리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방문객의 신뢰도를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고객은 안심할 수 있는 숙박 상품을 제공 받고, 제휴점은 방문객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췄다는 의미다.

경기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이용자 42.9%가 숙박 시설 선택 시 ‘철저한 위생 관리’를 기준으로 선택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공하는 방역 시스템은 방문객의 손이 닿는 엘리베이터 버튼과 손잡이, 각종 전자기기 리모콘과 실내 스위치, 전화기 등을 항균 코팅해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다.

또, 지원 상품에 따라 UV 파워 공기살균기를 24시간 가동하고, 개인 위생을 위한 비접촉 손소독기도 곳곳에 설치한다.

고객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앱 내 프로모션도 한창이다.

여기어때는 캠페인에 참여한 숙소를 예약할 때 적용 가능한 5000원 쿠폰을 선물한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위생이 중요한 시대에 고객과 제휴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라며 “청결한 숙박 시설을 알리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