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향한방병원, 활성화 PRF 기반 면역 케어 도입…암 환자 면역 회복·삶의 질 개선 기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08:14:49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겨울철 면역력 저하가 두드러지는 시기, 암 환자의 면역 관리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자향한방병원이 활성화 PRF(Activated Platelet-Rich Fibrin) 기반 면역 강화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치료 전략 고도화에 나섰다.


자향한방병원에 따르면 활성화 PRF 프로그램은 환자 본인의 혈액을 활용하는 면역 지원 요법으로, 항응고제를 사용하지 않고 혈소판과 면역세포를 특수 방식으로 활성화해 면역 기능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항암 치료로 인해 면역 체계가 약화된 환자의 컨디션 회복과 조직 재생을 돕는 데 효과가 기대된다. 

 

▲ 자향한방병원, 활성화 PRF 기반 면역 케어 도입.

시술 시간은 약 15분 내외로 짧고 통증 부담이 거의 없어 환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자향한방병원 차나진 팀장은 “암 환자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면역력 저하”라며 “병원이 보유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개별 상태에 맞춘 PRF 기반 면역 케어를 제공해 치료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향한방병원은 암 환자를 위한 통합 의료 서비스 외에도 지역사회 대상 건강 강좌, 의료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써왔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한의학과 현대의학을 결합한 통합적 면역 관리 솔루션을 확대해 환자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엽떡 본사, 가맹점에 포스·키오스크 구매 강제…공정위 시정명령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가맹점에 포스(POS)기와 키오스크 구입을 강제한 ‘불닭발땡초 동대문엽기떡볶이’ 운영사 핫시즈너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8일 공정위에 따르면 핫시즈너는 2013년 4월 11일부터 2024년 8월 25일까지 12년 이상 포스기를 ‘구입 강제 품목’으로 지정해 가맹점이 특정 업체에서만 구매하도록 했다.이어 2

2

“미쉐린 셰프부터 흑백요리사까지”…롯데백화점 잠실점, ‘흑백 미식전’ 팝업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 잠실점이 화제의 셰프들이 참여하는 미식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18일까지 지하 1층 푸드플랫폼에서 ‘흑백 미식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야키토리 셰프 김병묵과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조광효 셰프가 참여한다. 김병묵 셰프는

3

롯데마트, 베트남 판로 ‘가교’ 자처…중소 식품기업 20곳 수출 상담회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마트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수출전략품목 베트남 진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추진하는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롯데마트는 현지 유통망 확보와 시장 정보 부족 등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