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에 구도교 영업총괄 전무내정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2-23 08:21:52
  • -
  • +
  • 인쇄
30년 현장 경력 최고 영업 전문가
한화생명, 제판분리 연착륙 박차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에 내정된 구도교 영업총괄 [사진=한화생명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오는 4월 1일 출범하는 신설 판매전문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대표이사로 30년 현장 경력의 베테랑 한화생명 구도교 영업총괄 전무가 내정됐다.

한화생명은 구도교 대표이사 내정자가 3월 15일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4월 1일 출범하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새로운 판매자회사명은 지난 19일 정기이사회에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로 확정됐다.

구도교 대표이사 내정자는 30년 동안 현장을 지켜온 보험 영업 베테랑이다. 이번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통해 약 540개의 영업기관, 1400여명의 임직원, 2만여명의 파이낸셜플래너(Financial Planner)가 소속된 ‘업계 1위의 초대형 판매전문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구도교 대표이사 내정자는 보험영업 이해도 및 역량, 전사적 사업 추진력 등 CEO로서의 자질을 갖췄다. 또한, 최근까지도 한화생명의 판매전문회사 추진 업무를 총괄해왔다는 점을 고려해 자회사의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구도교 대표이사 내정자는 지난 1990년 한화생명(舊 대한생명)에 입사해 지역본부장, 개인영업본부장 및 CPC전략실장을 거치며 보험 영업 전 과정에 걸친 경영역량을 보유했다는 평을 받았다. 2018년에는 한화생명 영업총괄로 부임해 한화생명의 보험영업 전략을 진두지휘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을 통해 제판분리 연착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판매 역량 강화 및 디지털 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함께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여 업계 최고의 생명보험사, 판매전문회사로 각각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구도교 내정자는 30년 경력의 영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 넘버원 보험 판매전문회사를 이끌 적임자”라며, “고객관리 및 FP육성 프로세스 차별화 등 한발 앞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EMA에 ‘허쥬마SC’ 추가 신청…SC시장 선점 기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유럽의약품청(EMA)에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의 피하주사(SC) 제형 허가를 신청했다. 바이오시밀러 SC 제형 확대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에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개발명:

2

시지메드텍, 스마트오피스 구축·공장 증설…조직 혁신 병행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지메드텍이 본사 스마트오피스 구축과 신공장 증설을 통해 조직 효율성과 생산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협업 중심 업무 환경 전환과 함께 임플란트 생산능력 확대를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임플란트 제조기업 시지메드텍은 의정부 본사 스마트오피스 구축을 완료하고, 생산 인프라 확대와 조직 운영 고도화를 동시

3

동국제약 센시아, 아나운서 강지영 출현 '신규 TV-CF'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이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의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 아나운서 강지영을 모델로 내세워 다리 건강 관리에 대한 공감형 메시지를 강조했다. 동국제약은 아나운서 강지영을 새로운 모델로 기용한 ‘센시아’의 신규 TV-CF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CF는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경험하는 소비자들의 걱정과 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