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7년 연속 통합 ‘A등급’ 획득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09:11:4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7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빙그레는 환경 A, 사회 A+, 지배구조 B+를 기록해 전 부문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통합 A등급을 받았다.

 

▲ [사진=빙그레]

 

빙그레는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용수 및 폐수 관리, 매립 폐기물 제로화를 핵심 목표로 하는 중장기 환경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에도 주력하며 요플레 드링크 용기 등 주요 제품의 친환경 패키징 개선을 통해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

 

영업용 냉동탑차의 전기차 전환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자가진단 및 컨설팅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등 공급망 전반으로 ESG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후손 지원 사업과 보훈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7년 연속 우수한 ESG 평가 등급을 유지한 것은 모든 빙그레 임직원이 지속가능경영을 일관되게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여수세계섬박람회, 하루 13만명 몰렸다…개막 후 최다 방문객 기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하루 13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개막 이후 최다 일일 방문객 기록을 새로 썼다. 대규모 공연과 체험 콘텐츠 확대 등이 맞물리면서 박람회 흥행세가 연휴를 계기로 한층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약 13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

2

세븐일레븐, ‘헬로키티 K-리유저블백’ 출시…캐릭터 굿즈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븐일레븐이 캐릭터와 한국적 디자인을 결합한 리유저블백 신상품을 선보이며 캐릭터 굿즈 수요 공략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헬로키티색동리유저블백’과 ‘헬로키티블랙리유저블백’ 등 헬로키티 K-리유저블백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기존 산리오캐릭터즈 리유저블백의 판매 호조에 따른 후속

3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뉴욕 진출…K-뷰티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백화점의 국내 유망 브랜드 육성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미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태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 뉴욕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미국 뉴욕 허드슨야드에서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뉴욕’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