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식물성 요거트 신제품 ‘코코거트’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3 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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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식물성 요거트 ‘코코거트’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비건 트렌드가 급부상하면서 대체 유제품을 찾는 소비자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글로벌 대표 리서치 플랫폼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에 따르면 글로벌 대체 식품 시장은 오는 2030년까지 약 215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신제품 ‘코코거트’는 우유 대신 코코넛유를 사용한 프리미엄 식물성 요거트로, 코코넛의 단맛과 고소함을 살렸다. 

 

소비기한도 최대 12개월로 긴 편으로 해외 수출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다.

 

식물성 요거트 ‘코코거트’는 대형마트, 슈퍼(SSM),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중표 서울우유 발효유마케팅팀 팀장은 “비건 식품에 대한 글로벌 관심에 힘입어 우유 대신 코코넛밀크를 사용한 대체 유제품으로 식물성 요거트를 출시한다”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서울우유만의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여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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