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냉동 간편식 비비고 메인요리 2종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6 09:12:43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CJ제일제당이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하나의 제품만으로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는 ‘비비고 메인요리’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국물요리와 전골에 이어 볶음, 찜을 포함한 일품요리까지 선보이면서 냉동 간편식(HMR) 카테고리 성장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한 ‘비비고 춘천식 철판닭갈비’와 ‘비비고 안동식 간장찜닭’은 비비고만의 노하우와 기술로 전문점 수준의 차별화된 맛 품질을 구현해냈다. 엄선한 닭다리살을 특허 받은 마리네이드(고기나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맛을 들이거나 부드럽게 하기 위해 재워두는 액체)로 저온숙성해 닭고기 특유의 잡내는 없애고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은 그대로 살렸다.

 

▲ <사진=CJ제일제당>

 

여기에 양배추, 양파, 대파 등 다양한 야채와 필수 토핑 재료인 떡사리, 당면사리 등을 한 팩에 담아내 재료 준비와 조리의 번거로움을 덜어냈다. 해동한 제품을 팬에 7분만 조리하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메인 요리가 된다.

 

최근 고물가 영향으로 외식 대신 집밥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한 끼당 평균 메뉴 수는 감소하고 대신 볶음, 구이, 찜 등의 일품요리 취식 빈도 수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신제품 2종을 시작으로 ‘비비고 직화식 돼지불고기’·’서울식 소불고기전골’ 등 다양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비비고 메인요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비비고 메인요리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이마트에서 신제품 구매 시 약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다연 CJ제일제당 비비고 HMR 팀장은 ”집에서 간편하지만 완벽한 메인 디시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비비고 메인요리’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풍성한 원물과 최고의 맛품질에 편의성까지 더한 다양한 냉동 메인요리 제품들을 계속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유니클로, ‘PEACE FOR ALL’ 티셔츠 3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유니클로가 오는 17일 자선 티셔츠 프로젝트 ‘PEACE FOR ALL(모두를 위한 평화)’의 신규 디자인 3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PEACE FOR ALL 프로젝트는 세계 평화를 주제로 한 메시지를 티셔츠 디자인에 담아내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해당 티셔츠 판매 수익 전액은 국제 인도주의 단체에 기부돼 평화 증진 활동에 활용

2

씨젠, ESCMID Global 2026서 ‘데이터·자동화’ 기반 미래 진단 전략 제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분자진단 토탈 솔루션 기업 씨젠은 오는 17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임상미생물학·전염병학회(ESCMID Global 2026)에 참가해 데이터 기반 진단과 검사 자동화를 결합한 미래 전략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ESCMID는 감염병 진단과 항생제 내성, 공중보건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하는 유럽

3

상대원2구역, DL이앤씨 계약 해지 가결…GS건설로 교체 수순 본격화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교체가 현실화됐다. 상대원2구역 조합은 지난 11일 총회를 열고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의 도급계약 해지 안건을 가결했다. 다만 GS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은 정족수 미달로 상정·의결에 이르지 못했다. 총회를 하루 앞둔 10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이 조합장 해임 총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