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외식 프랜차이즈 PR 지원…‘맛있는 동행’ 3년간 50곳 돌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09:16: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중소형 외식 고객사의 대외 홍보를 지원하는 PR 솔루션 ‘맛있는 동행’을 통해 지난 3년간 50곳 이상의 고객사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고객사 기준 가맹점 수는 약 3300개에 달한다.

 

‘맛있는 동행’은 대외 홍보가 필요한 식자재 유통 고객사를 대상으로 홍보 콘텐츠 제작과 노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사의 경쟁력과 기업 가치를 알림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자체 언론홍보 역량을 활용해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강점을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언론 보도와 SNS 채널을 통해 노출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콘텐츠에는 브랜드 스토리와 창업 배경, 대표 메뉴, 가맹 시스템의 특장점 등 사업 경쟁 요소와 함께 CJ프레시웨이와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요소를 담는다.

 

지난해에는 감성커피, 면식당, 석암생소금구이, 슬로우캘리, 편백회관 등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지역 기반 소규모 사업장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운영 범위를 넓혔다.

 

프로그램 성과도 수치로 확인된다. 참여 고객사의 재계약률은 90%에 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는 결과물 만족도가 100%(만족 또는 매우 만족 응답)로 집계됐다. 재참여 의향 조사에서도 응답자 전원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홍보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언론 노출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6곳이었던 ‘맛있는 동행’ 프랜차이즈 참여 고객사를 올해 22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식 브랜드의 성장 단계와 니즈에 맞춰 콘텐츠 형식과 전개 채널을 다변화하는 등 솔루션 프로그램 고도화에도 나선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맛있는 동행은 인지도가 낮은 프랜차이즈 사업 초기 단계에서 고객사의 언론 홍보를 지원해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성공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반성장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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